10여 년 전 주얼리 브랜드 바운킷(Bounkit)을 설립한 디자이너 하산 바운킷의 작품은 오프라 윈프리와 릴리 콜린스를 비롯한 수많은 셀러브리티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모국인 모로코에서 영감을 받아 준보석을 사용하여 강렬한 컬러와 독특한 형태가 돋보이는 수작업으로 완성한 대담한 주얼리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