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risjoy

90년대 스트리트웨어의 영향을 받은 영국 보그에서 활동한 스페인 스타일리스트 마르지아 벨로티는 다운 재킷을 럭셔리한 아우터웨어로 승화시키기 위해 크리스조이(Khrisjoy)를 설립합니다. 브랜드는 클래식한 유틸리티 룩에 트렌드를 가미하여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다양한 다운 패딩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스프레이 페인팅한 그래피티 프린트와 밝은 컬러, 예상치 못한 실루엣과 같은 시그니처 요소로 사랑받는 아이템이 놀랍도록 유쾌한 무드의 겨울 룩을 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