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Frame)의 창립자인 옌스 그레데와 에릭 톨스텐슨은 데일리 룩을 위한 뛰어난 품질의 베이직 아이템을 제시하기 위해 L.A.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2012년부터 프리미엄 데님을 생산해 온 브랜드는 클래식 워싱 진을 스키니부터 애슬레틱까지 다양한 핏으로 전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클래식한 니트웨어, 테일러드 블레이저, 에센셜 셔츠는 지속 가능한 방식에 중점을 두어 오래도록 착용할 수 있게 생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