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한 밴디지 드레스로 유명한 에르베 레제(Hervé Léger)는 1985년에 동명의 프랑스 디자이너가 창립한 브랜드입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미셸 옥스는 새로운 세대를 위해 특유의 세련된 미학을 새롭게 창조해 나갑니다. 몸매를 드러내는 클래식한 바디콘 디자인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새로운 소재와 실루엣을 사용하여 동시대적 비전과 신선함이 가득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화려한 가운부터 매혹적인 미니 드레스까지, 최고의 파티 스타일 셀렉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