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매니아라면 에르베 레제(Hervé Léger)를 주목하세요. 80년대에 시그니처 밴디지 디자인을 선보인 이래 세련되고 시크한 가운과 파티 드레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특별한 날에는 바디 스컬프팅 스타일에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