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자이너 제니 팩햄(Jenny Packham)은 1988년에 동명의 브랜드를 창립하면서 우아한 이브닝웨어로 셀러브리티와 사교계 명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은 느낌을 주는 파티 의상은 종종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크리스털, 시퀸, 비즈로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실루엣의 로맨틱한 드레이프 드레스, 시크한 칵테일 드레스, 세퍼레이츠 등 이브닝 댄스 파티에 어울리는 셀렉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