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E PÉRÈLE
코르셋을 제작하던 마담 시몬 페렐(Simone Pérèle)은 1948년에 동명의 란제리 브랜드를 런칭하여 ‘아름다움은 고통이다’라는 격언에 도전하기 시작합니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파리 브랜드는 여성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강조하는 브라와 브리프를 선보입니다.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 실루엣에서 부두아르 스타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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