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머만(Zimmermann)이 오랫동안 사랑받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호주 출신의 니키와 시몬 짐머만 자매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우면서도 보헤미안 감성을 더한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1991년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감각적인 호주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스트 아이템인 프린트 드레스, 스윔웨어, 주얼리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나만의 아이템으로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