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는 낮부터 은은한 달빛에 물든 밤까지, 여름의 낭만을 품은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개성 있는 셔츠와 여유로운 테일러링부터 보들보들한 촉감이 매력적인 세퍼레이츠를 살펴보세요. 제임스 펄스(James Perse), 프레스코볼 카리오카(Frescobol Carioca) 등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