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지능. 힘. 스타일. 바로 이것이 미를 창조한다”라고 말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는 70년대 초 동명의 브랜드를 런칭합니다. 최고 디자인 책임자 나단 젠든은 시크한 룩을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를 위하여 시그니처 랩 드레스와 보헤미안 세퍼레이츠를 포함한 선구적인 비전을 재해석합니다. 데이&이브닝 룩을 연출하는 대담한 프린트와 곡선을 돋보여주는 아이템 셀렉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