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런칭한 캘리포니아 출신의 존 엘리엇(John Elliott)은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세심하게 제작한 데일리 에센셜 컬렉션을 전개하며 뛰어난 품질의 패브릭, 테일러드 핏, 어디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뉴트럴 팔레트가 돋보이는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티셔츠, 데님, 니트웨어, 액세서리로 구성된 셀렉션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