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부터 우정을 나눈 바바라 보카라와 샤론 크리프는 자신들이 꿈꿔왔던 워드로브를 실현하기 위해 바쉬(Ba&Sh)를 런칭합니다. 자연스러운 파리지앵 스타일에 뿌리를 둔 브랜드는 ‘자유와 유쾌한 우아함’의 표현을 결합한 시크한 감성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전개되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경쾌한 블라우스와 드레스, 언제나 트렌디한 액세서리를 만나보세요.